* 국민청원 바로가기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gRAG3

* 피해자 유가족 탄원문(기자회견문)
http://www.khma.org/portal/00009/04669.web?gcode=2175&idx=32267&amode=view&

* 대 국민 성명서
http://www.khma.org/portal/00009/04669.web?gcode=2175&idx=32266&amode=view&


*SBS '뉴스토리' "아파트 민주주의 맞나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31196&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OBS 뉴스 [한 뼘 더1] '갑질 수레바퀴' 밑 신음하는 관리소장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2440

*OBS 뉴스 [한 뼘 더2] 국회 문턱에 걸린 '관리소장 권익법안' 왜?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2441

*OBS 뉴스 [한 뼘 더3] 故 이경숙이 쏘아 올린 '변화'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2442

*YTN  입주민 대표, 관리소장에 흉기 난동...반복되는 '갑질'
https://www.ytn.co.kr/_ln/0103_202011160537187704

* SBS 모닝와이드, "갑질이 부른 아파트 관리소장의 죽음"
https://www.youtube.com/watch?v=QT_Hdk6T4wo

* MBC 뉴스데스크, 살해된 관리소장 문자 보니…"지속적 괴롭힘 있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57912_32524.html
 
* OBS 뉴스, 아파트 관리소장들 "나도 목숨 위협받아"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790

 

아직 놀란 가슴의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네요.

작성일 :
2020-11-02 04:26:01
최종수정일 :
2020-11-02 05:56:45
작성자
김쾌식
조회수 :
2345

공동주택관리제도 제대로 알고나 가자.

(‘정보게시판 3454글 인용합니다.’)

작성일 :2020-10-31 18:05:09 최종수정일 :2020-10-31 21:38:52

작성자 김쾌식 조회수 :23

1-1.공동주택전문관리제도의도입과목적2.hwp(24576 Bytes)다운로드

1-2.공동주택의관리방법와주택법령의골격1.hwp(58880 Bytes)다운로드

1-3.가장심각한문제는동대표의자질과사업자선정입찰제도이다1.hwp(47104Bytes)다운로드

2-1.대표회의와선관위구성과운영(2020.4.24.개정법령적용)1.hwp(111104 Bytes)다운로드

2-2.관리기구의구성.운영과관리소장의법적지위와책임한계1.hwp(53760 Bytes)다운로드

 

이번 동대표가 관리소장 살해사건은

동대표에 대한 공동주택관리제도 알리기 교육을 못한 정부와 지자체의 책임이다.

인천시장은 매년 4시간씩 하기로 한 동대표 교육도 포기하고 교육미필자에 대하여

확인이나, 감사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이는 인천시장의 직무해태에서 비롯된 공동주택관리제도를 이해하지 못

한 정신병자의 계획적인 살인사건이다.

 

댓글

김쾌식

네, 박소장님 34,221명이네요.

20만명은 넘겨야지요. 시무7조는 43만명을 넘겼 잕아요.

충분히 관리소 직원에게 알리고, 동참을 요청하고, 동대표에게 알리고,

입주자에게 알리고, 국민에게 알리면 20만명 넘길거예요.

혼자 가는 것이 아니고 같이 가는 것입니다.

 

저도 공동주택관리제도 제 이론에 대해 글을 25년 동안 쓰면서, 요즘처럼 감정이 격하게 요동 쳐 본 적이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특히 경기도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의 개인의 객관적인 글조차 공정성을 해 한다.면서 트집잡아 삭제 결정을 하고 삭제를 강요하던 자들이, 모씨는 돌아서서 몇 번을 찢어라.고 기호까지 알리면서, 역 선거운동을 하는 협회장 선거전에 이용할 목적으로 지지세력을 선점하고 보자 식, 선거운동을 보면서 격한 감정이 아직 까라 안기도 전에, 또 다시 이경숙 소장님의 불행한 사건을 지켜 보면서 더욱 격하게 감정이 노출되어 이성의 조절이 잘 안되고 있네요.

2020-11-02 00:40:13 신고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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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희

자료 감사합니다. 모두 다운 받아갑니다.

늦은 시간 국민청원20만 돌파를 위해 1인 5명의 지인에게 5섯사람 전달운동을 위해...

올렸던 밴드, 카톡 다시 올리고 모두가 힘이 되어 움직여주길 바랍니다만...

아직도 35,000을 넘지 못했네요..

내 한사람의 힘이 어디가지 미칠진 모르겠으나 11월29일까지 달리고 달려보겠습니다.

소장님을 존경하며 늦은 밤 댓글 남겨봅니다.

2020-11-01 23:40:13 신고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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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5-26 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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