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파트신문은 지난 95년 창간된 이래 공동주택의 관리정책 및 관리제도의 발전은 물론 2,700만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간이래 독자의 성원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거듭해 발전을 해 온 한국아파트 신문은 관련업계 유일하게 20면을 발행하며 최대 발행부수와 최다 유료독자를 확보한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적 아파트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한국아파트신문은 이에 머물지 않고 더욱 정진하며 수양해 관리현장의 투명성과 종사자들의 확고한 지위정립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