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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다
말을 하니 더욱 슬퍼집니다
소장님!
폭력없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영면하십시오!
협회관계자님들!
그냥 슬퍼하고 추모하는 선에서 끝나지말고
이번 기회에 정부청사 앞에서 국회 앞에서 주택관리사의 인권과
우리의 실상을 국민이알 수 있도록 풍찬노숙을 하더라도 알려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 나갑시다.
옛 말에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아직 배고프고 때로는 이렇게 인권의 사각지대에 무한정 노출되어 있답니다.
우리는 아직 배부른 고양이 행세를 하여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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