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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협회 본회, 시도회 홈페이지회원이라도 별도 회원가입 필요.
故 이경숙 소장님
소장님의 안타까운 주검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모든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업계의 문제점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생에서의 고통은 다 잊으시고, 부디 榮樂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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