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1-18 11:16:06
최종수정일 :
2020-11-18 11:16:06
작성자
안동하
조회수 :
3440

현재 현실이 이렇듯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모두 힘모아  입대위의 횡포에 물러지말고

돌진하도록 관계법령 제안등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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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08-23 1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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