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재산, 관리비 지키다 살해」 된 막내 딸 죽음에 원통한 구십 늙은 노모!

□ 사건 개요
- 사건 경위 : 2020. 10. 28(수). 오전 10시경(경찰 최초 발표, 11시) 인천시 소재 모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63세 남성)이 흉기로 여성 관리사무소장의 목 부위를 찔러 잔인하게 살해함.

가해자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오전 11시 30분경(경찰 최초 발표, 14시 30분) 자수함.

- 사건 발생 원인 : 가해자인 입주자대표회장이 열흘 동안 5차례나 관리비 통장 분실에 따라 자신 명의로 계좌 개설을

요구하는 등 피해자인 관리사무소장과 관리비로 다툼이 잦았고, 당일 외부회계감사를 받고 있었다고 함. 사건 발생일,

입주자대표회장이 집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관리사무소에 찾아가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보아 계획된 범죄로 추정됨.

□ 2020. 11. 10. 국회 앞, 피해자 유가족 및 협회 비상대책위원회 합동 기자회견 개최

□ 2020년 11월 19일 10시 현재, 총 172건 보도

- KBS, MBC, SBS, JTBC, TV조선, MBN, 연합뉴스TV, OBS 등 방송사 29건 영상 보도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연합뉴스 등 143건 보도

□ 청와대 국민청원 진행 중 (청원 기간 2020. 10. 30. ~ 11. 29.)

- 2020. 11. 19. 10시 20분 현재 64,520명 참여 중

□ 대 국민 성명서 언론광고(조선.중앙.동아) 진행 및 유튜브 pc 및 mobile 배너광고(예정)

 ※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회원사 소속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국민 청원 동의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