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경숙 주택관리사 유가족 대표 감사 편지

작성일 :
2020-11-04 14:00:34
최종수정일 :
2020-11-04 14:01:54
작성자
정책기획국
조회수 :
9816

댓글

  • 정해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11 09:47:16 신고수 : 0
  • 방선아 마음이 먹먹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10 15:16:40 신고수 : 0
  • 김경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9 10:08:42 신고수 : 0
  • 강대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7 14:26:11 신고수 : 0
  • 박성애 애통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0-11-06 09:30:02 신고수 : 0
  • 권원택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0-11-05 16:22:50 신고수 : 0
  • 이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5 15:19:48 신고수 : 0
  • 김미영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5 13:36:28 신고수 : 0
  • 유성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5 12:38:31 신고수 : 0
  • 윤구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0-11-05 11:22:23 신고수 : 0
  • 김준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5 10:57:42 신고수 : 0
  • 안명희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5 10:44:43 신고수 : 0
  • 신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편안하시길 빕니다. 2020-11-05 10:23:38 신고수 : 0
  • 권홍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4 19:14:18 신고수 : 0
  • 이선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소장님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2020-11-04 16:54:26 신고수 : 0
  • 서임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4 16:43:04 신고수 : 0
  • 박진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4 15:34:27 신고수 : 0
  • 전찬희 반드시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4 15:34:42 신고수 : 0
  • 변대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0-11-04 14:56:20 신고수 : 0
  • 정재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4 14:41:32 신고수 : 0

최종수정일
2023-08-23 1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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