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경숙 주택관리사 피살 사건-비상대책위원회 상황 대응 경과 <2>

작성일 :
2020-10-31 19:46:10
최종수정일 :
2020-11-04 21:27:47
작성자
정책기획국
조회수 :
6616

 

故 이경숙 주택관리사 피살 사건

비상대책위원회 상황 대응 경과 2

 

 

■ 10월 28일(수)

- 15:00. 인천 근무 관리사무소장에게 사건을 전달 받음

- 인천시회 시회장 통화, 대응 방안 논의

- 대내 회원에게 협회장 성명서 발표

- 인천시회 시회장, 서구지부장,

본회 사무총장, 권익법제국장, 법무당담관 현장 방문

: 빈소설치, 장례절차, 가해자 처벌 등 조치 논의

- (가칭) 고 이경숙 주택관리사 피살사건 대응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 위원장 - 채희범 인천시회장(장례위원장 겸)

위원 - 인천시회 회원과 본회 회장단

- 사무처 비상대응 실무지원 TF 가동

; 언론, 국회, 정부부처 등 관련기관 협조 요청

- 30일(금) (확대)회장단회의 개최 소집

: 후속 세부 조치사항 논의

 

■ 10월 29일(수)

- 협회장, 인천시회장, 중앙권익위원장, 사무총장, 법무담당관 빈소 방문

- 인천시회에서 피해자 근무 아파트 앞 공원에 임시분향소 설치

- 협회 본회 및 시도회 홈페이지 사이버 분향소 설치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

•청와대청원주소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gRAG3

: 전국 모든 주택관리사에게 동참 문자 발송

 

■ 10월 30일(금)

- 故 이경숙 주택관리사 피살사건 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 11:00 빈소, 임시 분향소 조문

- 위원장 : 채희범(인천시회장)

위원 : 권오섭, 전기환, 김흥수, 황보환, 하원선, 이상운, 김홍환, 오주식

- 18:30 협회 공동 추모제 개최

- 방송 보도

MBC뉴스

[제보는 MBC] 살해된 관리소장 문자 보니…"지속적 괴롭힘 있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57912_32524.html

OBS뉴스

아파트 관리소장들 "나도 목숨 위협받아“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790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연합뉴스 등 종합신문 및 지역신문 등 68건 보도

: MBC, KBS, MBN, 연합뉴스TV, OBS 등 방송사 11건 뉴스 영상 보도

: 방송 보도 안내문자 발송

 

- 청와대 국민청원 (정식)등록

: 청와대 국민청원 [청원 기간 2020 10-30 - 11-2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705

청원 동의 20만명 달성,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 10월 31일(토)

- 발인 05:30

- 발인 이후, 비상대책위원회 대응 방안 주요 추진계획(안)

: 진상조사단 구성

: 대외 성명서(대국민 호소문) 및 입장 보도자료 발표,

제도개선 정책자료 발송

: 국민청원 20만 달성

가칭) 「from ONE to FIVE 챌린지」 운동

1명이 5명에게 청원동의 요청

: 전국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조 리본 달기 캠페인

: 본회 및 시도회 릴레이 1인 시위 추진(삭발식 병행) 및 분향소 설치

: 비상대책위원회 성금 모금 캠페인

- 국민청원 20만 달성 캠페인, 비대위 주요 추진계획(안) 안내문자 발송

 

 

2020년 10월 31일

 

故 이경숙 주택관리사 피살 사건 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채희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담당부서 : 정책기획국〕

댓글

  • 우남우 협회관계자들께서 잘 대응하고 있는 줄 알지만 각시도회와 중앙협회에 사업 잉여금이나 별도
    홍보비가 있다면 각 시도회는 지방지 1곳에 중앙협회는 중앙지 1~2 곳(예산감안해서~)에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한 주택관리사의 실상을 알리고 국민에게 직접 호소하고 정부 당국이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
    탄원호소문이라도 게재해야 되지 않을까 본다.
    우리가 관리 현장에서 죽을려고 이 짓거리를 하고 있지는 않는 것 아니냐 말이다.
    협회 관계자의 고민을 바라마지 않는다.
    2020-11-01 11:35:40 신고수 : 0

최종수정일
2023-08-23 1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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