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파트신문] 서울과기대 주택도시대학원, 주택관리 석사과정 신설

작성일 :
2025-05-20 11:48:11
최종수정일 :
2025-05-20 11:48:32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2307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택도시대학원에 국내 유일의 주택관리 전문 석사과정이 신설됐다.

주택관리사 12명, 관련 분야 종사자 3명 등 15명이 3월 7일부터 강의를 듣고 있다. 강의는 평일 야간에 이뤄지며 과목은 공동주택 건축 재료 및 기술, 건축설비특론, 주택도시 법규 연구, 소방설비특론, 주택도시특론 등. 

이 과정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회장 박병남)와 서울과기대 주택도시대학원(원장 김영일)이 손을 잡고 개설했다. 박 회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리사무소장들도 전문학과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공동주택의 장수명화를 위해 소장이 시설물 유지관리 등 전문 과정을 이수하면 자긍심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두 기관의 협력에는 이 대학 건축학과 김재성 교수가 다리 역할을 했다. 김 교수는 “아파트 장수명화를 위해 관리자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전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10여 년간 서울시회 기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주택관리사(보) 교육을 진행해 왔고 건축성능원 공동주택성능센터장을 맡고 있다. 

대학원생은 학기당 평균 2과목씩 5학기를 공부하게 되며 논문은 자유 선택으로 쓰지 않아도 된다. 등록금은 280만 원이며 추후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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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1-29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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