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자치관리 및 위탁관리 현황 [자료=국토부]](https://cdn.aptn.co.kr/news/photo/202601/110933_44695_2734.png)
우리나라 공동주택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세대수가 1000만세대를 넘겼다.
국토교통부는 6일 주택업무 관련 각종 정보를 포함한 ‘2025년 주택업무편람’을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전체 공동주택 30만7407개 단지 중 의무관리대상 단지는 1만7189개 단지, 비의무관리대상 단지는 29만218개 단지다. 전체 단지 수는 160개 감소했으며 비의무관리대상 단지가 700여개 감소했으나 의무관리대상 단지는 570여개 증가했다.
총 세대수는 지난해 1523만3574세대에서 올해 1558만436세대로 약 35만세대 증가했으며 의무관리대상 단지 세대수는 지난해 992만2555세대에서 1009만6615세대로 약 17만세대가 증가했다.
의무관리대상 단지 중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사무소장을 직접 고용해 관리하는 ‘자치관리’ 비율은 15.6%(2673개 단지), 주택관리업자에 관리를 맡기는 ‘위탁관리’ 비율은 84.4%(1만4516개 단지)였다. 전년 대비 위탁관리 단지는 500여세대 증가했으나 비율은 0.2% 감소했다. 세대수 기준으로 보면 자치관리는 10.9%, 위탁관리는 89.1%에 이른다.
![주택관리업 등록현황 [자료=국토부]](https://cdn.aptn.co.kr/news/photo/202601/110933_44696_2812.png)
2024년 말 기준 주택관리업 등록현황은 전년 대비 29개 많아진 615개로 나타났다. 서울 214개, 경기 128개, 부산 45개, 인천 38개, 광주 33개, 경남 32개, 대구 26개 등 순으로 경기소재 업체가 지난해 대비 가장 많이(15개) 늘어났다.
![주택관리사 배치 현황 [자료=국토부]](https://cdn.aptn.co.kr/news/photo/202601/110933_44697_2835.png)
주택관리사 배치 현황은 2024년 12월 말 기준 1만8421명의 주택관리사(보)가 배치된 가운데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은 9939명, 500세대 이상은 8482명이 배치됐다. 이 중 주택관리사보는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에 배치된 9939명 중 2862명이다.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 최종합격률은 상대평가로 전환된 2020년 제23회부터 12.3%, 11.6%, 11.3%, 10.6%로 꾸준히 10%대 초반 수준을 유지하다가 올해 9.5%로 10% 이하로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