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매 참변 아파트 화재 계기, 부산 스프링클러 미설치 전수조사

작성일 :
2025-07-21 15:20:13
최종수정일 :
2025-07-21 15:20:36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31

박형준 시장 "화재 관리 예방 TF 꾸릴 것…돌봄 지원 체계도 강화"

기장군 "긴급 지원 등 할 수 있는 것 모두 검토하겠다"

 

 부산에서 부모 없이 집에 홀로 남겨져 있던 초등생·유치원 자매가 화재로 숨진 사고와 관련해 부산시가 특별팀을 꾸려 화재 예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일 어린 자매가 숨진 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 현장을 찾아 "아이를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할 때 필요한 안전 조치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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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3-14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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