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앞장

작성일 :
2024-12-27 16:39:45
최종수정일 :
2024-12-27 16:40:11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140

경기도는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이용자 만족도가 99.4%에 달하며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건축, 전기, 승강기 등 10개 분야에서 100명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해 공용시설 보수공사의 전 과정에 무료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하주차장 침수 방지, 노후 승강기 교체, 전기차 화재 예방 등 공동주택의 주요 안전 및 보수 문제를 해결하며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2014년 10월 구성된 이후 현재까지 총 3005단지에 기술지원을 시행하며 도내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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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3-14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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