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정보통신설비 의무 강화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3일 정보통신공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협회장 하원선)는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동주택의 적용을 반대하고 나섰다. [기사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