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조직개편 통해 업무 개시 예정
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 및 방문 서비스 실시
지난 1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제10대 회장에 취임한 하원선 회장(사진)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회원고충처리 능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하 회장은 지난 2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협회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회장은 협회 사무국 내 회원현장대응 ‘통합서비스실’을 오는 3월 조직개편을 통해 설치하고, 관리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 전반에 대한 전화상담 및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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