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12일 다급히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방문해 이날 시행된 TV 수신료·전기료 분리 징수의 협조를 요청했으나 대주관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거절했다. [기사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