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 “아파트 취업 비리 근절, 위탁관리수수료 제도 개선 등에 힘 모을 것”

작성일 :
2023-04-17 09:44:17
최종수정일 :
2023-04-17 09:44:17
작성자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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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협과 주관협 간담회 개최

한주협과 주관협은 13일 사당동에 위치한 한주협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주협에서는 조만현 한주협 회장, 강현구 부회장, 이명재 감사, 김철중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주관협에서는 이선미 주관협 회장, 남양우 부회장, 황보환 부회장, 채희범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주체 의무관리 기간 1년 이상 법제화, 아파트 취업비리 근절, 비현실적인 현행 위탁관리수수료 제도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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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3-14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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