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올해 공동주택 관리비 24조6000억…장기수선제도 개선해야"

작성일 :
2022-09-16 16:04:35
최종수정일 :
2022-09-16 16: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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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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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비용의 3분의 1수준 적립"
일각선 "재건축 위해 방치" 지적

https://www.etoday.co.kr/news/view/2172883


최종수정일
2019-03-14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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