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양주자이 4단지, 2017년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 선정
- 작성일 :
- 2018-03-12 15:05:15
- 최종수정일 :
- 2018-03-12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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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자이 4단지, 2017년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 선정
주민 공동체 활성화・근로자 복지 향상 등 화합・상생 노력 높이 평가
□ 2017년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에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경기도 양주자이 4단지가 선정됐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일(월) 14시 서울 역삼동 한국감정원 서울 사무소에서 손병석 제1차관 주재로 ‘2017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 단지 1곳과 우수 단지 5곳에 국토부장관상을 수여했다.
□ 손 차관은 축사를 통해 “좋은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물리적인 쉼을 넘어서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 국토부는 2010년부터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 자체 평가를 통해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ㅇ 2017년도 심사에는 일반관리(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시설 유지관리(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등), 공동체 활성화(자발적인 주민참여 등),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활용 등),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였다.
□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경기도 양주자이 4단지는 주민 장기자랑, 작은 음악회, 계단 오르기 캠페인 등 다양한 주민자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형성하여 주민 간의 화합을 강화하고,
ㅇ 특히, 경비실 내 에어컨 설치, 경비원·미화원의 단체 야유회 정례화(연 2회) 등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처우개선에 노력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우수 단지로 선정된 서울특별시 구의 7단지 현대는 지하 주차장, 계단·복도 등 공용부분의 전기 설비를 고효율 조명기기로 전면 교체하여 공동전기료를 50퍼센트 이상 절감하였고,
ㅇ 인천광역시 청라골드클래스(1차)는 산악회, 노인회, 봉사회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 활성화 단체 지원 적립금”을 편성하여 지원한 점이 눈에 띄었다.
ㅇ 대전광역시 한우리 아파트는 재난에 대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 관리계획서 작성하고, 옥상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이 두드려졌으며,
ㅇ 대구광역시 캐슬골드파크는 동영상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을 공개하여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한 점이 우수한 사례로 평가되었다.
ㅇ 세종특별자치시 가재마을12단지는 우체국과 협약하여 주민 택배서비스를 도입하고, 단지 내 공지사항을 앱을 통해 제공하여 아파트 관리 효율화를 도모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관리 단지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발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지원을 기울이겠다.”라며,
ㅇ “특히, 올해는 입주민과 경비원 등 근로자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추가하여 사람 중심의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 임 : 17년 공동주택 우수단지관리 선정결과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