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JTBC 드라마 '아파트' 방영 규탄 및 중지 촉구 관련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작성일 :
2026-07-01 14:01:06
최종수정일 :
2026-07-01 14:03:54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99

▲ 2026년 7월 1일,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정문 앞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협회장이  드라마 '아파트' 방영을 규탄하며 방영 중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 2026년 7월 1일,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정문 앞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협회장이 드라마 '아파트' 방영을 규탄하며 방영 중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2026.07.01 보도자료

"JTBC 드라마 '아파트' 방영, 결사 반대한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JTBC 드라마 아파트」 규탄ㆍ방영 중지 촉구 시위 돌입

공동주택 관리 현실 왜곡, 주택관리사 명예훼손 가능성…편견과 오해 확산 우려

“릴레이 1인 시위, 법률적ㆍ행정적 조치 동원 등 강력한 대응 이어갈 것”

 

□ 대한주택관리사협회(협회장 하원선, 이하 협회)가 오는 11일부터 시작될 JTBC 드라마 ‘아파트’ 방영을 앞두고 왜곡된 설정 규탄, 드라마 방영 중지, 방송사 및 제작사 사과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1인 시위에 돌입했다.

□ 1일, 오전 8시부터 마포구 상암동 소재 JTBC 사옥 정문 앞에서 하원선 협회장, 박병남 서울시회장, 윤권일 사무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1인 시위는 드라마 ‘아파트’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현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주택관리사의 명예를 훼손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규탄, 방영 중지 촉구 시위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 그동안 각종 언론 보도와 예고 영상 등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아파트’의 기획 의도와 설정 내용 등이 전국 3만4천여명의 주택관리사 회원 및 30만여명이 넘는 관리업무 종사자들의 직업 윤리 및 명예, 사회적 이미지 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실추시킬 수 있다는 걱정과 우려가 관리 현장 일선에서 강하게 제기되어 왔다.

□ 드라마의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전 국민의 7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아파트'라는 공동주택 공간을 극중 배경으로 삼아 관리사무소장 등 관리주체를 일방적으로 비리의 온상이자, 지탄의 대상으로 설정해 묘사하는 것은 현실과 너무 큰 괴리가 있기 때문이다.

□ 이는 자칫 공동주택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시킴은 물론, 관리사무소장, 관리업무 종사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과 오해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입주민들로 하여금 관리업무 종사자를 잠재적인 범죄자로 낙인찍어 관리 제도가 형해화될 가능성도 있다. 이로 인해 공동주택 관리업무 전반에 대해 불신과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되어 각종 민원 제기, 입주민과의 갈등 유발 등으로 인해 관리업무 마비 등 심각한 피해와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특히 장기수선충당금을 ‘눈먼 돈’으로 치부하며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등 관리주체가 임의로 횡령하거나 유용할 수 있는 자금인 것처럼 설정한 내용은 공동주택 관리 제도와 회계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왜곡된 표현이다.

□ 극중에서 설정된 것처럼 "아파트 관리비 속 눈먼 돈, 장충금을 접수한다"라는 표현 자체가 공동주택의 현실과는 굉장히 괴리가 큰 황당하고 동떨어진 설정이다. 공동주택의 '장기수선충당금'은 입주민들의 공동재산이자 공적 성격을 띤 자금으로서,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 해당 공동주택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시ㆍ군ㆍ구청 주택과 등)의 정기적인 관리 및 감독, 엄격한 내ㆍ외부 회계 감사가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공동주택의 장기수선충당금은 드라마 속 표현과 설정처럼 어느 개인이 탐내어 임의로 처분하거나 함부로 횡령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닌 것이다.

□ 이에 협회는 지난 5월부터 드라마 ‘아파트’의 방송사(JTBC), 공동제작사(SLL중앙, 레드나인픽쳐스)를 대상으로 관련 공문을 2회에 걸쳐 발송하고 관계자 미팅과 협의 등을 통해, 드라마 방영이 가져올 공동주택 현장에 미칠 파급력과 부정적인 영향 등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하며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묘사 ▲공동주택의 제대로 된 현실 반영 ▲협회 및 소속 주택관리사 회원의 자문 및 협조 실시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 협회는 주택관리사 회원들이 동참하는 릴레이 1인 시위 진행과 함께 관계기관 의견 전달, 행정적ㆍ법률적 조치 등 강력한 대응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공동주택 관련 대국민 홍보 강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이와 관련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협회장은 "드라마는 허구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콘텐츠이지만, 공공성이 큰 공동주택 관리 제도와 특정 직역을 사실과 다르게 왜곡해 사회적 편견과 오해를 조장해서는 안 된다"며, "협회는 국민에게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 제도를 알리고 주택관리사 회원과 관리업무 종사자의 명예, 직업 윤리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붙임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JTBC 드라마 ‘아파트’ 규탄 관련 시위 사진 3부. 끝.


최종수정일
2021-05-27 1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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