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포괄 과태료 규정 삭제 추진

작성일 :
2026-02-25 14:54:42
최종수정일 :
2026-02-25 14:56:34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21

주요 정책 제도 개선 앞장
주택관리사 위상 강화
4월 한마음 대축제 등 개최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이 오늘(24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택관리사협회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이경옥 기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하원선)가 올해 공동주택관리법상 포괄 과태료 규정 삭제를 추진한다.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오늘(24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책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하 회장은 “협회는 공동주택관리법 제102조제3항제22호 삭제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박용갑 의원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발의 및 통과, 오는 6월 국토교통부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 과태료 금액 하향, 과태료 부과 순위 1~3위 부담 완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올해 상반기 내 공동주택관리법상 포괄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공동주택 관리 업무 표준화(안) 구축, 장기수선계획 제도 실효성 강화 및 제도 개선도 꾀한다.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 환경도 개선한다. 갑질 행위 유형을 구체화하고 제재 규정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관리 전담 중앙행정부서 신설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국토교통부 내 전담 조직을 확대 추진한다.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검토 및 유권해석 변경도 과제다.

주택관리사 제도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협회는 4월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36주년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회 주택관리사 회원 및 가족, 관계기관 귀빈, 관리 업무 종사자 등 3,000명 이상 참석 예정이다.

하 회장은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통해 대국민 홍보와 회원 단합, 협회 이미지 제고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크콘서트도 이어간다. 5~6월 전국 권역별 주택관리사 회원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교육안전포털 시스템 구축도 완료 단계다. 4월 런칭을 목표로 디지털 기반 교육관리 체계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AI기반 상담도 지원한다. 공동주택관리업무 전문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AI 상담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제사업 경쟁력 강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수행 전문 기관인 안전진단실 운영 등에도 박차를 가한다.

회원서비스실을 통해 협회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법무팀을 통해 현장 밀착형 전문 서비스도 구현한다.

하 회장은 “협회장이 돼 가장 하고 싶었던 일들 중 하나가 회원서비스실의 역할”이라며 “법무팀 신설 등으로 민원 해결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택관리사 근무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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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1-29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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