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이제 서울시회 회원 한 분, 한 분이 새로운 서울시회 입니다.
저는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서울시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저 박병남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다르게, 그런 가운데 정말 멋지게 협회를 경영하고, 회원의 권익옹호에 앞장서는 “서울시회장”이 되겠습니다.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꿈을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울시회의 더 큰 도약과 변화를 위해 회원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택관리사의 권익을 옹호하는 강한 협회' 를 꼭 이루겠습니다.
주택관리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로써, 회원을 위한 일들을 하겠노라 약속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격려 그리고 질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