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장
이경춘
제9대 인천 시회장 이경춘입니다
갑진년 청룡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주택관리사 제도가 도입된지
어언 34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회원 여러분들의 단합된 힘으로
하나 하나 잘 해결해 왔습니다.
지금도 여러 현안들이 각 개별단지에서나 우리 회원분들을 힘들게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잘 극복한것처럼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가 회원권익 및 제도 발전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국 17개 시도회중 우리 인천시회가 제일 열정적인 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회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인천시회 홈페이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 제9대 시회장 이경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