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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산울마을8단지아파트(관리사무소장 김은영)가 지난달 25일 박상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곳은 계룡건설과 LH가 분양해 지난해 1월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한 곳으로 16개 동 1035세대 규모의 임대 및 분양 혼합단지다. 입주 초기 사업주체 관리 기간에 계룡건설 자회사인 ㈜케이알서비스가 관리를 했으나 지난 3월 입주자대표회의가 선정한 ㈜장남으로 관리업체가 변경됐다.
김 소장은 “수의계약으로 선정됐던 ㈜케이알서비스의 경비?청소 용역의 계약 금액이 적정성을 검증받지 않아 부당이득 및 고용 불승계로 인한 관리종사자들의 불이익이 발생했다”며 “박 회장이 이런 내용을 검토해 부당이득을 돌려받도록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관리현장에서 때로 소장 혼자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이 있는데 앞으로도 시회가 적극적으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아파트신문(https://www.hap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