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파트신문] “불합리한 관리제도 개선하고 의무화 타법 난립 막겠다”

작성일 :
2024-01-11 17:50:20
최종수정일 :
2024-01-12 10:55:26
작성자
사무국
조회수 :
1316

[신년대담]
  하원선 대주관 협회장-홍권희 한국아파트신문 발행인
“협회 대통합 이뤄내 미래 공동 목표만을 위해 나아갈 것”

 

“협회의 대내적 단합과 대외적 소통을 통해 지금 주택관리사를 힘들게 하는 불합리한 공동주택 관리제도를 개선하고 타법의 난립을 막겠습니다.”
올해 임기를 개시한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주택관리사 제도 발전을 위해 지금의 불합리한 법 제도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관리제도 마련을 위해 과거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겠다고 다짐했다. 하 협회장은 협회 내부 갈등으로 인해 정보통신설비 등 각종 의무제도 난립을 사전에 막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내부 통합이 곧 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4년을 시작으로 3년의 임기 동안 주택관리사 제도의 큰 성장을 위한 튼튼한 주춧돌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굳혔다. 본지 홍권희 발행인이 2일 협회장실에서 하원선 협회장으로부터 새 집행부의 목표와 새해 주요 계획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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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3-14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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