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파트신문] 대주관 “12월부터 TV수신료 통합부과 업무 중단”

작성일 :
2023-12-18 13:29:16
최종수정일 :
2023-12-18 13: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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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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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BS, 11월까지 협조 요청 후 별다른 방안 안내놔
대주관 “이젠 한전 등이 직접 징수하는 방안 강구하라”

한국전력과 KBS가 TV수신료 분리징수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아파트 측에 11월까지 협조를 요청했으나 별다른 방안을 내놓지 않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통합부과 중단을 발표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협회장 이선미)는 12월 1일부터 아파트가 관리비고지서를 통해 통합부과 해오던 TV수신료 업무를 부득이하게 중단한다고 28일 예고했다. 대주관은 이에 따라 주택관리사 회원들에게 TV수신료 통합부과 중단에 필요한 절차를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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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3-14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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